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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 역전 만루포' 컵스, 세인트루이스에 2연승

오승환은 이틀 연속 휴식
역전 만루포 쳐낸 슈와버 (AP=연합뉴스)
역전 만루포 쳐낸 슈와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로 밀려났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계속된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3-5로 역전패했다.

전날 2-3 패배에 이어 이틀연속 패한 세인트루이스는 컵스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자리를 내주고 반게임 차 3위로 떨어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인 마무리 오승환(35)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선취점은 세인트루이스가 올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호세 마르티네스가 컵스 선발 존 레스터를 상대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하비에르 바에스에게 솔로포를 내줬으나 6회초 야디에르 몰리나의 솔로포로 되갚고 2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날 역전승으로 6연패를 끊었던 컵스는 그 기세를 이날도 이어갔다.

컵스는 1-3으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카일 슈와버가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려 전세를 단숨에 뒤집었다.

슈와버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리크의 초구를 통타해 리글리필드 담장을 넘기고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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