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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앞바다서 보트 전복…낚시객 3명 모두 구조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앞바다에서 레저 보트가 전복됐으나 타고 있던 낚시객 3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3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7분께 호미곶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바다에서 4.14t짜리 레저 보트가 뒤집혔다.

이 보트에는 낚시객 3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2명은 해안가로 헤엄쳐 나왔고 1명은 민간 어선에 구조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들이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보트는 파손된 상태로 표류 중이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헬기 1대, 함정 4척, 민간 어선 4척을 현장에 투입했다.

사고 당시 해상 파고는 2∼3m로 높았다.

해경은 낚시객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선 전복 [연합뉴스 자료 사진]
어선 전복 [연합뉴스 자료 사진]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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