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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21경기 만에 10홈런…3번째 연타석 홈런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홈런군단' SK 와이번스에 외국인 거포까지 자리 잡았다.

제이미 로맥(32)은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로맥은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배영수의 시속 137㎞ 직구를 통타해 전광판 상단을 때리는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홈런을 쳤다.

2-1로 앞선 3회말 2사 1,2루에서도 배영수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시즌 9호와 10호 홈런을 짧은 순간에 작렬했다.

5월 11일 KBO리그에 데뷔한 로맥은 21경기 만에 10홈런을 채우는 놀라운 파괴력을 과시했다.

로맥은 벌써 연타석 홈런을 3번이나 쳤다. 올 시즌 KBO리그의 19호, 20호, 21호 연타석 홈런은 모두 로맥 차지였다.

SK는 지난달 24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부터 이날까지 10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팀 54번째 경기를 치르는 현재, 벌써 92홈런을 치며 이 부문 2위 두산 베어스(52홈런)을 크게 앞서고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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