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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번호이동 6일까지 전면 중단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동통신사를 옮기는 번호이동이 6일까지 사흘간 전면 중단된다.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이 중단되는 것은 지난달 중순 이후 약 3주 만이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번호이동 전산 작업을 중단하고 7일 오전 9시에 이를 재개할 예정이다.

번호이동 신청 가능 시간대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임을 감안하면 이동통신 3사간 번호이동이 막히는 기간은 사실상 4일부터 6일까지 사흘인 셈이다.

이는 KT[030200]가 이 기간에 전산시스템 개편을 하기 때문이다. 통신 3사는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KT는 물론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로의 번호이동도 중단하기로 했다.

KT 고객은 이번 전산 개편 기간에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유·무선 전화의 번호이동, 신규가입, 기기변경, 요금납부, 각종 서비스 해지 및 변경 업무를 이용할 수 없다. 다만 분실 및 애프터서비스 접수, 서비스 일시 정지 및 복구 신청은 114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032640] 고객은 번호이동을 제외한 신규가입과 기기변경 등 기존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는 SK텔레콤의 전산 개편 기간이었던 지난달 12∼14일에도 번호이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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