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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용 '네오프렌 잠수복' 개발한 잭 오닐 별세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세계적인 서핑용품 전문 브랜드 '오닐'의 창업주인 잭 오닐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독일 dpa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향년 94세.

서핑 마니아였던 오닐은 1952년 샌프란시스코에 첫 서핑용품 매장을 냈으며 캘리포니아 해의 차가운 바닷물에서 더 오래 서핑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합성고무 일종인 네오프렌 소재 잠수복을 처음 개발해 유명해졌다.

이 잠수복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서핑용품 사업체도 번창해 현재 미국 외에 일본, 호주, 유럽 등 세계 곳곳에 매장이 있다.

오닐은 1996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해양 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설립한 뒤 말년을 해양 보호 활동에 매진하며 보냈다.

1971년 서핑 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그는 이후 검은색 가죽 안대를 착용하고 다니면서 '해적 스타일'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다.

잭 오닐의 생전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잭 오닐의 생전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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