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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콘웨이 남편 "법무부 직위 안 맡겠다"

켈리엔 콘웨이(좌) 백악관 선임고문과 남편 조지 콘웨이(우)
켈리엔 콘웨이(좌) 백악관 선임고문과 남편 조지 콘웨이(우)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미국 법무부의 요직에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던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의 남편이 해당 직위를 끝내 고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측근 콘웨이 선임고문의 남편이자 변호사인 조지 콘웨이는 당초 법무부 민사사건 담당 부서의 책임자로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위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포함해 트럼프 정부에 대해 민간이 제기하는 각종 송사에 대응하는 자리다.

그러나 조지 콘웨이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직을 맡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선택해준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장관에게 매우 감사하지만 저와 가족을 위해 제가 민간영역을 떠나 연방정부에서 역할을 맡을 적절한 때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켈리엔과 저는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콘웨이는 금융 심장부인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다.

현재 '워첼, 립튼, 로젠 앤드 카츠'라는 로펌 소속이다. 증권법과 기업거래 관련 소송이 그의 전문 분야로 알려졌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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