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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휴일…충북 유명 산·유원지마다 '북적'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토요일인 3일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충북 유명산과 유원지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쾌청한 휴일…충북 유명 산·유원지마다 '북적' - 1

이날 충북은 낮 최고 24∼26도의 초여름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 역시 '좋음' 상태로 나들이하기에 좋았다.

녹음이 짙어진 월악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7천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찾아 천혜의 절경을 감상했다.

맑은 날씨에 오후 들어서도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이날 하루 총탐방객 수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측은 내다봤다.

속리산국립공원에도 4천명이 넘는 탐방객이 몰려 휴일 산행을 즐겼다.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오르며 충북의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괴산 산막이옛길도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굴바위와 갈론나루를 잇는 167m 길이 연하협 구름다리의 빼어난 절경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오후 1시까지 2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주변 정원과 대청호 풍광을 만끽했다.

청주 도심의 상당산성, 국립 청주박물관, 우암어린이회관 등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3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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