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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빛'…17일 길동생태공원서 축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17일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다. 지난해 반딧불이 전시관을 개관하고 올해 반딧불이 증식장을 완공했다.

평소 생태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개방하지만, 1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면 개방한다.

다만, '해설이 있는 공원 생태 탐방'과 '반딧불이 야간 탐방'은 예약을 해야 한다.

반딧불이 야간탐방은 15∼30일에 총 10회 운영한다. 탐방에서는 애반딧불이가 아름다운 불빛을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반딧불이 축제 당일 공원 내 생태문화센터에서 반딧불이를 주제로 만든 아동극 '반디와 아로'를 공연한다.

반딧불이 일생에 대한 생태특강과 동화 '날아라 삐약이'를 쓴 권오준 작가가 이야기 콘서트를 한다. 특별 이벤트 '소원나비 날리기'도 진행한다.

오후 6시 반딧불이 음악회에는 인기그룹 '동물원'과 국악그룹 '한달음애'가 출연하고, 코믹 퍼포먼스팀 '우카탕카' 가 마술공연을 한다.

반딧불이 관찰, 반딧불이 그림엽서·부채·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탐방·축제 프로그램 예약은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 02-2181-1182)로 하면 된다.

'반짝반짝 반딧불이 빛'…17일 길동생태공원서 축제 - 1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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