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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3위

송고시간2017-06-03 07:54

김시우는 공동 65위로 겨우 컷 통과

안병훈[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병훈[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둘째날 순위가 하락했다.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친 안병훈은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3위로 내려앉았다.

14언더파 130타를 친 선두 제이슨 더프너와는 10타 차이다.

전날 되살아났던 퍼팅 감각이 흔들린 것이 안병훈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주요 원인이었다.

안병훈은 5번홀(파5)에서 퍼트 3개를 하면서 보기를 범했다. 8번홀(파3)에선 5m 거리의 롱퍼팅으로 버디를 잡았지만, 이어진 9번홀(파4)에선 세컨드 샷을 그린 에지에 올려놓고도 보기를 범했다.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11번홀(파5)을 보기로 홀아웃한 안병훈은 13번홀(파4)와 14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 타수를 줄였다.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는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공동 65위로 겨우 컷 탈락을 면했다.

김시우는 이날 6개의 버디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면서 순위를 더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

강성훈(30)과 맏형 최경주(47)는도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을 면했다.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8오버파 152타를 적어내면서 컷 탈락했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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