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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구조현장 등서 순직한 소방관 3명 위패 봉안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지난해 현충일 열린 순직 소방인 위패봉안식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현충일 열린 순직 소방인 위패봉안식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는 제62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지난해 태풍 '차바' 구조현장 등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위패를 봉안한다고 4일 밝혔다.

순직 소방관 중 온산소방서 강기봉 지방소방교는 지난해 10월 5일 태풍 차바로 인한 집중호우 속에 인명구조 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태백소방서 허승민 지방소방위는 지난해 5월 4일 강원도 태백시 강풍 피해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던 중에 날아온 연립주택 지붕에 머리를 부딪혀 순직했다.

9월 21일 출동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순직하고 장기를 기증한 태안소방서 박현우 지방소방장의 위패도 봉안된다.

위패 봉안식에는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과 유가족, 동료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국민안전처는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

안전처는 "이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사이렌이 아니므로, 국민께서는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한 뒤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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