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동포 거상(巨商) 14명의 성공기 '한상 세계를 품다' 출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세계한상대회 역대 대회장들의 성공이야기 등을 담은 '한상(韓商) 세계를 품다'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국내서 열린 세계한상대회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동포 분야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상(巨商)들이 대회장을 맡아왔다.

책에는 연 매출 30조 원인 일본 마루한의 한창우 회장과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20위권인 코린도 그룹의 승은호 회장을 비롯해 조병태·홍명기·임창빈·정진철·홍성은·고석화·문대동(미국), 최종태(일본), 박종범(오스트리아), 송창근(인도네시아), 오세영(라오스), 임도재(가나) 등 14명의 기업인이 등장한다.

이들은 낯선 땅에서 차별을 이겨내며 부를 일궈내 주류사회에 우뚝 섰고 더불어 살아가기를 실천해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책은 성공담과 경영철학, 차세대 장학사업, 모국 공헌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상들은 한목소리로 중국 화교 단체인 화상(華商)을 넘어서는 한상 네트워크의 구축이 대한민국 발전의 한 축이라며 한상 인턴십 등을 통한 국내 청년들의 해외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

주철기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혀온 한상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경영철학은 국내외 기업가들뿐만 아니라 차세대에게도 귀감이 될 소중한 사례"라고 밝혔다.

동포 거상(巨商) 14명의 성공기 '한상 세계를 품다' 출간 - 1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8: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