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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서귀포 청정해역 오염 막아라"…합동훈련

송고시간2017-06-02 17:44

(서귀포=연합뉴스) 제주 남부인 서귀포 해상에서 2일 제주도·해경·해군 등 11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오염방제 훈련을 했다.

훈련은 서귀포항 서쪽 2㎞ 해상에서 항해 중인 유조선이 어선과 충돌, 화물 탱크가 파손되는 사고로 연료 30㎘가 유출된 사고를 가상, 실시됐다.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연합뉴스) 2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제주도·해경·해군 등 11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오염방제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17.6.2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koss@yna.co.kr

훈련에 동원된 190여명이 함정과 어선 등 17척에 나눠 타 선발대는 유조선의 파손 부를 막았다.

이어 방제정들이 920m 길이의 오일펜스를 해상에 펼쳤다.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연합뉴스) 2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제주도·해경·해군 등 11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오염방제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17.6.2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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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업체에서는 파손탱크에 남아있던 연료를 다른 유조선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훈련에는 제주어업지도사무소·남제주발전본부·해양환경관리공단·클린시·대국해저·서귀포민간구조대 등도 참여했다.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 해상서 오염방제 훈련하는 함정

(서귀포=연합뉴스) 2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제주도·해경·해군 등 11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오염방제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17.6.2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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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성식 기자, 사진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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