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서 만취해 바다 뛰어든 40대 해경에 구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야간에 만취 상태로 바다에 빠진 40대를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울산해양경비안전서[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 6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한 행인이 "어떤 남자가 바다로 들어가더니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다.

출동한 방어진해경안전센터 직원은 바닷가로부터 약 20m 떨어져 허우적거리고 있던 김모(45)씨를 발견, 뛰어들어 구조했다.

김씨는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밤에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7: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