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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ITX 왕십리역 정차 확대…'환승 편의' 기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경춘선 ITX-청춘 열차의 평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 환승이 더 편해질 전망이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다음 달 12일부터 이용객 편의 확대를 위해 평일 환승 노선이 많은 왕십리역 정차 횟수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ITX-청춘 열차 시간을 일부 조정 운행한다.

경춘선 ITX 왕십리역 정차 확대…'환승 편의' 기대 - 1

출퇴근 시간대 기존 상·하행 7편 중 아침 시간대 용산행 열차 1편의 출발 시간만 5분 앞당겨지고 7편 모두 왕십리역에 정차하는 것이 주요 변경 내용이다. 춘천역에서 용산역 방면은 현재 오전 7시 8분 춘천역 출발 시간이 7시 3분으로, 남춘천역은 7시 11분에서 7시 6분으로 각 5분 앞당겨진다.

해당 열차의 용산역 도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에서 8시 24분으로 조정된다. 현재 오후 5시 7분·6시 10분·7시 10분 춘천역 출발 열차 시간은 변동 없이 운행하지만, 열차 3편 모두 왕십리역에 정차한다.

왕십리역은 2호선과 5호선, 분당선 환승역이다.

지금은 오전 7시 8분 춘천역 출발 열차만 왕십리역에 정차하고 있다.

춘천 방면 용산역 오전 6시·7시·8시 출발 열차 시간도 변동이 없다.

3편 모두 현재 청량리역과 남춘천역 등 주요 역에만 정차하지만, 12일부터 추가로 왕십리역에 오전 6시 13분·7시 13분·8시 13분 각 정차한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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