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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사드, '절차적 정당성 확보과정 필요' 말씀 전할 것"

송고시간2017-06-02 17:07

(싱가포르=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사드 배치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하겠다고 2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아시아안보회의 회담장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도착한 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사드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미국 측에) 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이날 20여명의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3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과 한미일, 한미,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잇따라 할 예정이다.

굳은 표정으로 출국하는 한민구 국방
굳은 표정으로 출국하는 한민구 국방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보고누락 파문의 중심에 있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제16차 아시아 안보회의 참석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toadboy@yna.co.kr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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