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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허니문 기분을" 기장 죽성드림세트장서 무료 촬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지닌 죽성드림세트장을 배경으로 오는 3일 무료로 결혼사진을 촬영해주는 행사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기장 죽성드림세트장
기장 죽성드림세트장(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 죽성마을에 있는 죽성드림세트장. 2017.3.8.

기장예술인협의회 사진분과 회원들이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인 사정으로 결혼사진이 없는 부부에게 무료로 결혼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회화분과 회원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마치 지중해 해안에 있는 성당을 연상시키는 죽성드림세트장은 기장군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3억원을 들여 지은 것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세트장 모습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촬영 명소로 떠올랐다.

해안 절벽과 갯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한 폭의 그림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건물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죽성드림세트장을 재건축하는 공사에 들어가 올 3월 문화예술공간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기장군은 야간에 죽성드림세트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인 죽성드림세트장은 기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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