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사드로 중단된 청주공항 중국노선 일부 운항 재개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계획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로 중단된 청주공항의 일부 중국노선 운항이 재개된다.

청주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충북도에 따르면 남방항공이 지난 3일부터 청주∼옌지 노선 운항을 재개, 월·화·토요일 주 3회 운항하기로 했다.

남방항공은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여행 상품 판매 중단 조치에 따라 지난 3월 26일부터 청주∼옌지, 청주∼하얼빈 노선을 잠정 폐쇄했다가 이번에 옌지 노선을 다시 운항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주 4회 운항했던 항저우 노선을 2편으로 줄였으나 오는 10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스타항공도 운항을 중단한 선양, 상하이, 다롄, 하얼빈, 닝보 노선 일부를 오는 8∼9월에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타항공은 이와 함께 청주∼오사카 부정기 노선을 다음 달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8회 운항하기로 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9: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