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뉴질랜드, 토마토 씨앗 밀반입 한국인 입국 거부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한국인 여성이 뉴질랜드에 토마토 씨앗을 숨겨 입국하려다 적발돼 입국이 거부됐다.

2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전날 오클랜드 공항을 통해 뉴질랜드에 입국하려다 공항 생물안전 담당 공무원에게 토마토 씨앗이 적발됐다.

씨앗은 공항 수화물 검색 당시 종이에 싸인 채 상자 뚜껑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여성은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가 이 문제를 이민국에 이첩하고 나서 다음번 항공편으로 강제 귀국 조처됐다.

MPI 당국자는 이 여성이 오클랜드에 있는 딸 집 정원에 씨앗을 심을 계획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그는 "위법 사실은 뉴질랜드 토마토 재배업자들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해물이나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을 의도적으로 몰래 들여오려고 기도했다는 사실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위키미디어]
[출처: 위키미디어]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6: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