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해삼 5천㎏ 불법 채취한 어민 8명 무더기 검거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으로 해삼을 채취한 혐의로 A(44)씨 등 어민 8명을 무더기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해삼 불법 포획에 동원한 장비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해삼 불법 포획에 동원한 장비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이들은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창원시 인근 해상에 배를 몰고 나가 해삼 약 5천㎏을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잡은 해삼은 유통업체에 약 3천500만원을 받고 판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정상 어업으로 수익이 남지 않아 불법으로 해삼을 채취했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해경은 해삼을 사들인 유통업자 7명을 상대로 불법 어획물인지 알고 유통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 포획한 해삼은 정상적으로 포획한 해삼에 비해 싼 가격으로 시중에 유통돼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만큼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5: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