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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방관의 1.2%만이 국가직 공무원…문제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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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Go마워요!

이제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요?

"소방관 여러분, 고맙습니다~!"

배우 정우성 씨가 소방관 처우 개선을 당부하며 하얀 분말을 뒤집어씁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방관 GO챌린지'에 참여한 것인데요.

소방관Go챌린지: 직접 소방서를 찾아가 소방관과 함께 펼치는 캠페인. 소방관 처우 개선과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 통과를 당부하며 하얀 분말을 몸에 끼얹음.

'아이스버킷챌린지'와 같은 형식으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가수 이승환, 배우 류준열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과연 뭘까요?(아이스버킷챌린지 : 지난 2014년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소방 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관한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도 일맥상통한데요. 현재 1년 가까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죠.

가장 주된 내용은 소방관의 ‘국가직 일원화’입니다. 현재 소방공무원의 98.8%는 지방직으로 단 1.2%만이 국가직인데요.(출처 : 국민안전처, 2017년 3월 31일 기준)

지방직 소방 공무원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따라 인력, 소방장비 등 근무조건의 편차가 큽니다. 돈이 많은 지자체에 비해 예산이 부족한 지방에선 낡은 장비와 설비를 교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관을 모두 국가직으로 일원화해 국가의 예산으로 지원하자는 것입니다.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소방청 독립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는 데요. 실제로 지난달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소방청 독립에 관한 정부 개편안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육상의 모든 재난을 소방이 현장책임을 다하도록 재난 쪽 대응체계를 일원화한다는 것인데요. 소방청이 독립하면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이나 근무 환경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죠.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선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예산 문제도 있고 지자체와의 협의도 필요하죠. 조금 느리더라도,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안소연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6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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