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새울원전, 울산서 도다리·전복 치어 12만 마리 방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항에서 원전 냉각에 사용된 온배수로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새끼 등 총 12만 마리(1억1천 마리 상당)를 방류했다.

원전 온배수 이용해 기른 어패류 방류
원전 온배수 이용해 기른 어패류 방류2016년 열린 원전 온배수 이용 양식어류와 패류를 방류하는 행사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사에는 김형섭 본부장, 하재곤 대외협력처장 등 새울본부 임원과 울주군 주민들이 참석했.

새울원전은 월성원전 온배수 양식장에서 기른 약 8cm 크기의 강도다리 치어와 4∼6cm 크기의 전복 새끼를 어촌계 등에 방류했다.

방류한 어패류는 질병검사 절차를 거쳤으며, 어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매년 건강한 치어·치패류를 발전소 인근 해역에 방류해 주민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5: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