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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청년 1천명 해외에서 일자리 찾는다

부산시 '해외 잡 챌린지 1000' 프로젝트 추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 지역 청년 1천명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해외 잡(Job) 챌린지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달 21일 문을 여는 부산 K-무브센터를 통해 올해 청년 구직자 750명을 해외취업시키고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250명에게 해외 일자리를 주선하는 등 올해에만 모두 1천명의 청년을 해외에 취업시킬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부산고용센터에 설치되는 부산 K-무브센터는 만 34세 이하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K-무브 스쿨의 취업연수를 거쳐 500명을 해외에 취업시키고 취업설명회와 온·오프라인 취업알선 등으로 250명에게 해외 일자리를 주선한다.

시는 또 올해 10억원을 들여 해외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항공료와 체재비를 1인당 300만∼500만원씩 지원하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도 벌인다.

부산시는 2015년부터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시작해 첫해에 62명, 지난해에 151명을 해외에 취업시켰다.

올해도 4월 말까지 5개 나라 34개 기업에 44명의 부산 청년이 취업했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 대부분은 연봉 2천200만원 이상으로 서비스업 등에서 종사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해외취업 신흥 시장인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해외취업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26일 벡스코에서 일본 해외취업 전략 설명회를 열고 9월 중으로 글로벌 해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외국 기업이나 기관에 취업하는 것은 물론 소자본 해외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등으로 해외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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