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음주·보복운전에 신고자 폭행까지…철없는 20대 법정구속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무면허·음주에다 보복운전을 하다가 신고자까지 폭행한 철없는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보복운전 욕설(일러스트)
보복운전 욕설(일러스트)제작 박이란

울산지법은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 북구의 한 도로를 혈중알코올 농도 0.099% 상태로, 면허 없이 6㎞가량 운전했다. 이 과정에서 미니버스가 차선을 변경해 자신의 차 앞으로 끼어들자 차를 버스 옆으로 몰아 운전기사에게 욕설했다.

이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버스 앞으로 차선으로 변경한 후 급정거하는 등 보복운전을 3∼4회 반복했다.

A씨는 기어이 버스를 가로막아 세운 다음 버스에 올라탔고, 버스 승객과 말다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는 승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재판부는 "피해 보상이 되지 않았고, 재범 가능성이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07: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