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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샘한의원, 난소기능저하 치료논문 국제학술지 발표

행복의샘한의원, 난소기능저하 치료논문 국제학술지 발표 - 1

▲ 행복의샘한의원은 이재성 원장이 교신저자 및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지난 2017년 2월 SCI급 과학저널인 Explor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Explore는 국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인 SCI에 등재된 저널로서 과학원리를 바탕으로 근거중심 의학적 치료법을 전문분야로 하는 국제학술지이다.

이번 연구의 제목은 'Successful Spontaneous Conception and Live Birth in a Woman With an Extremely Low Level of Anti-Mullerian Hormone Who Received Korean Herbal Medicine'으로 AMH가 극도로 낮아 체외수정 시술을 권유받았던 여성의 자연임신과 생아출생 성공 사례이다.

행복의샘한의원은 지난해 10월에도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통합의학저널(EuJIM)에 '35세 이상 고령 난임 여성에 대한 한약의 효과에 관한 후향적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이재성 원장은 두 편의 SCI급 학술지 논문에 모두 교신저자로서 참여한 이후 ICGO-2017, MCM-2017 등의 국제학술대회에 연자로 초대받기도 했다.

한의원 측은 "대학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 소속돼 있지 않은 한의사가 SCI급 학술지에 두 번이나 교신저자로서 성과를 발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는 우리나라 한의약이 세계화를 앞당기는 쾌거"라고 전했다.

AMH는 소위 '난소나이'를 나타내주는 호르몬으로서 난소 내 가용한 난자 수를 추정하는 '난소예비력'을 뜻한다.

이재성 원장은 "본 연구의 사례 여성은 34세인데 AMH 수치가 0.12 ng/㎖ 이하였고 난포자극호르몬(FSH)의 수치는 26.5 mIU/㎖ 로, 이는 조기폐경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이미 체외수정 시술을 권유받은 상태였다"면서 "그러나 여성은 체외수정보다는 자연임신을 강력히 희망하였기에 난소기능 및 난자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약을 투약하고 결국 자연임신에 성공하고 출산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저하와 난자의 질 저하가 난임의 주된 원인이므로 한의약 치료는 통상적인 보조생식술이 돕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주는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원 측은 "`Fertil Steril', 'PLoS ONE,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및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등에 보조생식술 시행시 한약 치료를 병행하면 임신율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라며 "이중 'PLoS ONE'에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체외수정 시술과 한약을 병행한 경우 체외수정 단독군보다 임신율의 odds ratio가 약 2배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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