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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비인후과-와이덱스보청기, 공동 연구 MOU 체결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 김성근 대표원장(왼쪽)과 Widex A/S, 크리스챤 휴스가드(오른쪽) 아시아총괄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 김성근 대표원장(왼쪽)과 Widex A/S, 크리스챤 휴스가드(오른쪽) 아시아총괄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 국내의 대표적인 보청기 전문병원,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과 덴마크의 청각기업, 와이덱스보청기가 '한국인에게 적합한 보청기 연구소'를 개설해 공동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이달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한국인을 위한 보청기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보청기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라며 "보청기회사에서 청각음향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을 보면 영어 중심의 언어 샘플을 통해 시험연구가 이루어지다 보니 보청기회사에서 권장하는 소리조절 방법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에게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고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사례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보청기 전문클리닉의 그동안 축적된 임상자료를 통해 국내 보청기 사용자의 언어, 정서,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난청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성근보청기클리닉 김성근 대표원장은 "20년 동안 국내에서 난청으로 보청기를 착용한 환자를 케어하면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보청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업처 관계자는 "연구를 통해서 한국어의 조음 특성이 보청기를 통해 외국어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볼 계획이며 빠르게 발달하는 보청기의 신기능을 국내 보청기 사용자들이 확실하게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국내 보청기 전문병원 김성근 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각사그룹이 연계해 난청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보청기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청각검사장비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다.

와이덱스보청기는 덴마크에서 1956년에 설립돼 보청기만을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는 청각기업이며 제품을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 수출해 판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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