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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모집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을 지정한다.

비싸고 불친절한 식당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음식 맛이 좋고 친절한 서비스, 입식 좌석 확보, 위생적인 홀 및 주방환경, 청결한 화장실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한 전문식당을 9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받는다.

삼계탕 먹는 외국인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계탕 먹는 외국인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8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고 주차 공간을 확보한 식당으로 한식, 양식, 중식 등 메뉴에는 제한이 없다.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으로 지정되면 전문식당 현판 부착, 전북도 및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식당 정보 게시, 안내판 제작 및 홍보지원 등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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