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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사고 난 벤츠 승용차 텅 비어…운전자 어디에

송고시간2017-06-02 14:41

경찰, 차량임대업체 통해 운전차 찾는 중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교통사고가 난 차량이 텅 비어 있어 경찰이 운전자 행방을 찾고 있다.

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께 제주시 도두동 모 LPG 충전소 앞에서 벤츠 승용차가 전복돼 있다고 목격자가 112상황실과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제주 서부경찰서
제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승용차 탑승자 중 부상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다.

목격자는 사고 후 차량에서 누군가 곧바로 빠져나와 사라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 승용차가 장기 차량임대(리스)업체로부터 임대돼 운행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경찰과 119구조대가 오기 전에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고 차량임대 업체를 대상으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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