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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올들어 두 번째 임관식…부사관 870명 배출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육군부사관학교는 2일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전북 익산시 여산면 학교연병장에서 올해 두 번째 부사관 임관식을 했다.

16주의 교육을 마친 여군 219명과 예비역 23명을 포함해 총 870명이 부사관에 임관됐다.

한국전쟁 영웅인 최득수 옹, 베트남 전쟁영웅 이종세 옹, 가족, 친지 등 3천500여명이 임관을 축하했다.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
육군부사관학교 임관식[육군부사관학교 제공=연합뉴스]

자매인 엄현영(23)·현지(21) 하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외할아버지에 이어 각각 보병과 통신병과로 임관,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부사관 엄현영·현지(왼쪽부터)자매
부사관 엄현영·현지(왼쪽부터)자매[육군부사관학교 제공=연합뉴스]

공병 병과를 받은 김철겸 하사(20)는 아버지 김한수 준위, 형 김고겸 중사에 이어 군인의 길을 가게 됐다.

형제인 강대한 하사(21)와 강대철 후보생(24)은 장교였던 할아버지, 부사관인 큰아버지·큰어머니에 이어 군인가족이 되었다.

김현철 원사를 비롯한 3야전군 부사관단은 임관식에서 학교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모자 날리는 신임 부사관들
모자 날리는 신임 부사관들[육군부사관학교 제공=연합뉴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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