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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초등생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송고시간2017-06-02 11:35

(부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아동안전지도'를 만든다.

부안군은 초등생 100여명과 함께 학생들이 통학하며 느꼈던 학교 주변의 위험지역을 표시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공무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영전·동진·행안·장신·변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방문, 지도제작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한 뒤 본격적인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 행안초등학교 '아동안전지도'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부안 행안초등학교 '아동안전지도'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지도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수정·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각 학교에 배부된다.

부안군은 아동안전지도가 완성되면 학교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정보교환이 이뤄져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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