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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실종됐던 인도 근로자 18시간 만에 발견…건강양호(종합)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도 포천시 지장산에서 실종됐던 인도인 근로자가 실종 약 18시간만에 건강한 상태로 발견됐다.

2일 포천경찰서는 전날 실종됐던 A(43ㆍ인도국적)씨를 오후 1시께 지장산의 한 산길에서 발견했다.

A씨는 지난 1일 산악안내판 교체작업을 하러 지장산에 올랐다. 2인 1조로 작업하던 A씨는 오후 7시 30분께 작업을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다 동료와 헤어진 직후 실종됐다.

이틀에 걸쳐 수색 작업을 하던 경찰은 A씨와 동료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좇아 좁은 산길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동료와 헤어진 직후 길을 잃어 산을 헤맨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밤에도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고, 마실 계곡 물도 주변에 있어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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