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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객실 1차 수색 완료…나흘째 수습 '무소식'(종합)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박철홍 기자 = 세월호 4층 객실에 대한 1차 수색작업을 완료했으나, 미수습자 추가 수습 소식은 나흘째 들리지 않고 있다.

쏟아져 내리는 펄
쏟아져 내리는 펄(목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오후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선체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작업자가 수색을 위해 선체 상판 일부를 뜯어내자 안에 있던 펄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2017.6.2
mtkht@yna.co.kr

2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3∼5층 객실을 44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벌여 30개 구역은 1차 수색을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에는 지난 4월 18일 가장 먼저 진입해 수색했던 4층 객실에 대한 1차 수색을 46일 만에 끝냈다.

3, 5층 나머지 수색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은 10일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습본부는 1차 수색을 마치면 3∼5층 객실 전 구역에 대한 정밀수색을 6월 말까지 펼치고, 7∼8월에는 화물칸 정리 작업을 진행한다.

4층 마지막 구역 수색을 마친 수습본부는 이날 3층 3곳, 5층 4곳의 지장물을 제거해 256개 포대의 진흙을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수거했다.

지난달 29일 3층 객실 이영숙 씨 추정 유해 발견 위치에서 추가로 사람 뼈 1조각을 수습한 이후 나흘째 미수습자 추가 수습은 없는 상태다.

유류품은 의류 18점, 신발 11점, 전자기기 5점 등 모두 65점을 수습했다.

이어지는 세월호 선체수색
이어지는 세월호 선체수색(목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오후 목포 신항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6.2
mtkht@yna.co.kr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2 1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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