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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휠라 주장 반박 "네덜란드 연맹 의견 왜곡"

송고시간2017-06-02 10:56

빙상연맹, 평창올림픽 새 유니폼으로 '헌터' 낙점
빙상연맹, 평창올림픽 새 유니폼으로 '헌터' 낙점

(서울=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 테스크포스(TF)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대표팀이 입을 유니폼 공급업체로 네덜란드의 '헌터(Hunter)'사를 낙점했다.[네덜란드 헌터사 홈페이지=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새 경기복과 관련해 휠라코리아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휠라코리아가 지난달 25일 네덜란드빙상연맹이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복 교체와 관련해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이 중 잘못된 내용을 넣었다"라고 밝혔다.

연맹은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네덜란드빙상연맹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스포츠컨펙스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활용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이는 직원 한 명의 개인 의견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는 네덜란드빙상연맹이 1일 회장 명의의 공문을 보내와 휠라코리아가 인용한 서신이 네덜란드 연맹의 공식 의견이 아니라고 밝혀와 바로잡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네덜란드빙상연맹은 공식 공문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경기복과 관련해 진지한 검토 끝에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경기복 제작업체를 기존 스포츠컨펙스사에서 헌터사로 교체했다.

휠라코리아는 스포츠컨펙스사의 경기복 후원사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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