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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정상화 속도…창립 50주년 핵심사업 착착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엘시티 사건에 이어 경영진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던 BNK금융지주[138930]가 기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BNK금융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4일 BNK금융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5천50억원의 특별펀드(5050 소매특별대출)가 최근 소진됨에 따라 5천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썸뱅크 포켓론 등 서민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조성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비상경영 체제 돌입으로 여신 지원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역 기업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BNK금융은 더욱 능동적인 여신심사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만 놓고 보면 4월말까지 중소기업에 2조4천336억원을 신규 대출했는데 연말까지 그 규모를 5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 부산약사회 등 지역의 각종 단체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잇달아 맺는 등 직종별 맞춤 상품 개발과 금융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핀테크 경쟁력 제고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장기 우량고객 감사 사업, 지역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서민상생 지원사업,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어린이·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등 창립 50주년을 맞아 계획한 50대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4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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