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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어반자카파·루피앤나플라, 서태지 명곡 부른다

송고시간2017-06-02 09:22

가수 서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서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와 가수 윤하, 힙합뮤지션 루피앤나플라가 서태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2일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이들은 25주년을 맞은 서태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음원 프로젝트 '25'에 참여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합류가 알려졌으며 향후 참여 뮤지션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어반자카파와 윤하, 루피앤나플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어반자카파와 윤하, 루피앤나플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태지컴퍼니 제공]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서태지가 실력파 후배들과 음악적인 연결 고리를 만들고 이들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노래를 대중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7월 초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노래를 시작으로 9월 2일 서태지의 25주년 기념 공연 전까지 음원이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서태지컴퍼니는 "후배 뮤지션들은 서태지 씨의 추천으로 구성됐다"며 "지금 가요계를 대표할 수 있는 실력과 개성, 가능성을 지닌 뮤지션들로, 리메이크될 곡의 장르와 스타일, 음악 방향에 따라 선정됐다. 이들이 음악색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가능성을 열어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올해 리메이크 음원 프로젝트뿐 아니라 공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념 공연 '25는 9월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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