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포군단' SK, 홈런 3방 앞세워 kt와 3연전 싹쓸이

SK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장타를 앞세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kt wiz와 방문 3연전을 싹쓸이하고 6연승을 달렸다.

SK는 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전에서 10-4로 완승을 거뒀다.

시즌 27승 24패 1무가 된 SK는 LG 트윈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유지했다.

팀 홈런 1위 SK는 '대포군단'이라는 별명답게 이날 장타와 홈런을 묶어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SK는 2회 초 한동민~제이미 로맥~나주환이 3연속 2루타를 터트려 2점을 먼저 얻었다.

이어 박정권은 kt 선발 고영표의 시속 136㎞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4호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추가점도 홈런으로 냈다. 3회 초에는 2사 2루에서 로맥이 고영표와 풀카운트 대결 끝에 커브를 놓치지 않고 공략해 또다시 왼쪽 담을 넘겼다. 로맥의 시즌 8호 홈런이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데뷔한 로맥은 19경기 만에 홈런 8개를 터트리는 장타력을 뽐냈다.

7회 초 SK는 이홍구의 볼넷과 김성현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조용호가 좌중간 2루타로 2점을 보탰다.

이어 1사 2루에서는 최정이 홍성무의 슬라이더를 힘껏 잡아당겨 쐐기 투런포로 연결하며 시즌 17호 홈런을 터트렸다.

리그 홈런 선두 최정은 이틀 만에 홈런포 가동을 재개하며 홈런 2위인 팀 동료 한동민(15개)과 격차를 2개로 벌렸다.

더불어 SK는 최정의 안타로 이번 시즌 구단 첫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시즌 19호, 통산 786호다.

4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32일 만에 등판한 SK 선발 스콧 다이아몬드는 6이닝 73구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kt는 믿었던 선발 고영표가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장성우가 4회 말 1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 7회 말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홀로 팀의 4득점 중 2득점을 책임졌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21:3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