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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차세대 간판 김청용, 회장기 10m 권총서 금메달

지난해 전국체전서 격돌한 진종오와 김청용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전국체전서 격돌한 진종오와 김청용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남자 사격의 차세대 간판인 김청용(20·한화갤러리아)이 제33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대회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김청용은 1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0m 공기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선에서 239.4점을 쏴 전날 50m 권총 우승자인 김기현(창원시청·238.3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약관에 명사수 반열에 오른 김청용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달성해 '사격 황제' 진종오(38·KT)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자리 잡았다.

주 종목인 50m 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한 진종오는 이날 10m 권총 결선에서도 218.9점에 그쳐 동메달에 머물렀다.

일인자 진종오와 '포스트 진종오' 선두주자 김청용은 이달 20일 청주사격장에서 열리는 한화회장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흥미 넘치는 접전을 예고했다.

한지영(IBK기업은행)은 10m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한지영은 개인전 결선에서 241.1점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와 1천147점을 합작해 시상대의 가운데를 차지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관왕을 차지한 기대주 한지영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IBK기업은행에 입단해 실업무대에서 첫 개인전 우승을 일궜다.

한지영은 전날 25m 권총 단체전 우승을 합쳐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2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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