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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도봉고서 '고교 학점제' 현장 간담회

송고시간2017-06-02 04:32

산업부 '에너지 공약 이행계획' 보고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일 서울 도봉고에서 고교 학점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연다.

고교학점제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으로, 대학처럼 교사가 수업을 개설하고 고교생이 이를 선택하는 제도다. 문 대통령은 제도 정착 시 무(無) 학년제를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오전 도봉고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장단점과 학점제 도입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학생 맞춤형 교육제도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는 도봉고가 '학생 전 과목 선택제' 등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간담회 장소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분과 유은혜·김좌관·오태규 자문위원과 서울시 교육감,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 등이 참석한다.

이밖에 새만금청, 국토부,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통상자원부, 지역발전위 등의 업무보고도 예정돼 있다.

박광온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2일 오후 산업부로부터 '에너지 공약 이행계획'을 보고받기로 했다"며 "원전·에너지 대책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종합적인 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위, 도봉고서 '고교 학점제' 현장 간담회
국정위, 도봉고서 '고교 학점제' 현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 사회분과위원회 유은혜 위원(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도봉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 학점제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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