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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탈리아, 우승후보 프랑스 꺾고 8강 진출(종합)

미국, 뉴질랜드 대파…'극장골' 멕시코, 세네갈 꺾고 8강 합류
이탈리아 선수들이 프랑스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선수들이 프랑스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김태종 기자 = 이탈리아가 우승 후보 프랑스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니코의 결승골을 앞세워 프랑스를 2-1로 꺾었다.

이탈리아는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이탈리아는 전반 27분 오솔리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10분 뒤 프랑스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이탈리아는 후반 8분 만에 파니코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이후 프랑스의 파상 공세에 밀렸으나, 파니코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탈리아는 독일을 4-3으로 꺾은 잠비아와 8강에서 격돌한다.

같은 시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미국이 뉴질랜드를 6-0으로 대파하고 16강을 통과했다.

미국은 전반 32분 사르겐트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후반 들어 미국은 19분과 20분 한 골씩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점수차를 3-0으로 벌렸다.

이어 후반 31분과 39분에 이어 후반 추간 시간에도 1골씩을 더 추가하며 뉴질랜드를 완파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4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멕시코는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10명이 싸운 세네갈을 꺾고 8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멕시코는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세네갈과 16강전에서 후반 44분 터진 로날도 시스네로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멕시코는 지난달 31일 코스타리카를 2-1로 물리친 '종가' 잉글랜드와 오는 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4강 진출권을 놓고 8강전을 펼친다.

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후반 27분 세네갈의 알리우네 게예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급격하게 멕시코로 기울었다.

수적으로 앞선 멕시코는 후반 36분 벤치에서 대기하던 공격수 시스네로스를 투입했고, 시스네로스는 그라운드에 투입된 지 9분 만에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시스네로스는 후반 44분 세네갈 진영 왼쪽 측면에서 배달된 크로스를 골대 오른쪽에서 넘어지며 볼의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종료 1분을 남기고 '극장골'을 터뜨린 멕시코는 세네갈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고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2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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