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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원주여고에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되나

3년 6개월간 진통…원창묵 시장 "올해 안에 착공"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원주시 옛 원주여고 건물과 터를 복합문화커뮤니센터로 조성하는 사업이 3년 6개월이라는 진통 끝에 가시화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복합문화커뮤니센터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복합분화커뷰니티센터 계획 밝히는 원창묵 원주시장
복합분화커뷰니티센터 계획 밝히는 원창묵 원주시장

그는 "올해 3월 신청한 중앙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가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투자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안에 강원도교육청과 대지 매입 계약을 하고, 우선사용 동의를 받아 임시개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옛 원주여고 건물·터에 아트센터, 청소년 문화창작공간 등을 갖춘 도시형 복합문화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주시가 2014년 초부터 추진했다.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최문순 강원도지사 공약이기도 하다.

강원도는 재정여건을 고려해 도교육청과 재산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강원도의회 반대 등 진통을 겪었다.

결국, 원주시는 2016년 말 자체 매입 추진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했다.

원 시장은 "리모델링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국·도비가 확보되는 즉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며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여고는 2013년 7월 명륜동에서 반곡동으로 이전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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