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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들어서지 않아야 할 곳에 마산해양신도시 생겨"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은 1일 "들어서지 않아야 할 곳에 마산해양신도시가 생겼다"고 말했다.

직원 정례조례때 발언하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직원 정례조례때 발언하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 제공=연합뉴스]

안 시장은 이날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전임 시장 때 사업이라 진행중에 있지만 생태훼손을 최소화해서 '가고파'의 본향인 아름다운 마산만을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만 준설과정에서 나온 토사로 마산만 공유수면을 메워 만든 인공섬이다.

창원시는 현재 마산해양신도시 매립을 끝내고 민자를 유치해 개발을 추진중이다.

안 시장은 이어 "창원시가 관광도시, 문화예술특별시를 지향할 수 있는 것은 빼어난 자연환경과 소중한 역사·문화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며 "개발정책 수립때 환경과 역사문화 가치를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세계 5대 스포츠제전인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창원에서 열린다"며 "2018년을 '창원 방문의 해'로 추진하기로 한 만큼 관광산업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마산해양신도시 전경(가운데 둥그런 섬).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산해양신도시 전경(가운데 둥그런 섬).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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