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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우박 쏟아져…"피해 신고 없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도 1일 어른 엄지손톱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울산에 쏟아진 우박
울산에 쏟아진 우박(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손톱만 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있다. 2017.6.1 [독자 김대엽씨 제공=연합뉴스]
yongtae@yna.co.kr

울산기상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우박은 울주군 삼동면과 두서면, 북구 연암동 등에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삼동면에는 어른 엄지손톱만 한 크기의 우박이 쌓일 정도로 관찰됐다.

울산시에 들어온 피해신고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5시 10분까지 울산에 내린 비의 양은 7.3㎜ 정도다.

기상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밤까지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나기와 우박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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