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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음순찰대' 1년…차량속도 빨라지고 사고 줄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차량 소통관리 전담조직인 '한달음 교통순찰대'가 1일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그동안 차량 통행 속도는 빨라지고 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 '한달음 교통순찰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경찰청 '한달음 교통순찰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경찰청은 한달음 순찰대가 출범한 지난해 6월 1일부터 1년간 부산 시내 주요 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측정한 결과 출범 전보다 출근 시간은 평균 시속 1.7㎞, 퇴근 시간은 시속 1㎞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출범 후 1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출범 전보다 743건, 5.9% 줄었다.

교통사고에 따른 부상자는 이전보다 1천96명, 6.2%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일선 경찰관 가운데 교통업무를 해본 111명으로 구성된 한달음 순찰대는 도로에 차가 밀리거나 정체 우려가 있는 곳에 배치돼 교통을 관리한다.

부산을 5개 권역(동래, 부산진, 남부, 해운대, 사하)으로 나눠 권역별로 경찰관 22명을 배치, 운용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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