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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대회 때 '강원의 성자와 미소' 특별전

월정사 성보박물관·국립춘천박물관 2일 업무협약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 춘천박물관과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2일 업무협약을 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공동개최와 성보문화재 보존, 연구·조사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월정사 성보박물관[연합뉴스 자료 사진]
월정사 성보박물관[연합뉴스 자료 사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해 내년 1월 29일부터 3월 25일까지 특별전 '강원의 성자(聖者)와 미소'를 월정사 성보박물관 신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월정사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과 가까워 올림픽에 참여하는 각국 선수와 관계자, 관광객이 많이 찾아 특별전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전에서는 양 기관에 있는 한송사 지석조보살좌상(국보 127호), 상원사 문수보살(보물 1811호)과 영월 창령사지에 출토된 오백나한 등 성보문화재를 선보인다.

이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올림픽 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우리나라와 강원의 문화 역량을 알린다.

월정사 성보박물관 관계자는 1일 "협약으로 평창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성공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계인에게 강원 문화를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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