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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월 평균기온 '역대급'…강수량 두번째로 적어

평균기온 18.8도로 44년 만에 가장 높아…강수량은 28㎜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의 지난 5월 평균기온이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확충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수량은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전남 무더위
전남 무더위[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전남의 지난 5월 평균기온이 평년(17.4도)보다 높은 18.8도를 기록, 44년 만에 가장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9~30일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3℃ 이상으로 올라 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값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풍 및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됐고,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 동안의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평균기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28㎜로 평년(119.8㎜)과 비교하면 23% 수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이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으나 양이 적었으며, 강수일수도 평년(9.3일)보다 3.7일 적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5월 봄철 광주·전남 강수량은 114㎜로 평년(293.5㎜)대비 39%를 기록해 1973년 관측이래 세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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