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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개원…675개 업체 자녀 혜택

'블루텍 직장어린이집' 인천 서구 오류동에 전국 최초 공동 개원
블루텍 하늘 공동 직장어린이집
블루텍 하늘 공동 직장어린이집(인천=연합뉴스) 1일 인천시 서구 블루텍 하늘 공동직장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2017.6.1 [인천시 제공=연합뉴스]
inyon@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직장어린이집을 오픈했다.

'블루텍 하늘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1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산업단지에서 지상 1층, 450㎡ 규모로 개원했다.

이 어린이집은 아파트형 공장 블루텍에 입주한 675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를 위해 운영된다.

블루텍 어린이집은 대기업이 직접 대표 사업주로 등록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직장어린이집이다.

대기업인 아시아나에어포트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어린이집 설치비와 향후 운영비의 일부를 지속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블루텍 시행사인 이안뷰디앤씨는 중소기업에 분양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인천시에 보육시설로 기부채납하며 뜻을 모았다.

현재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근로복지공단이 설치비의 90%를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지만, 중소기업 재정 여건상 나머지 설치비 10%와 개원 후 운영비를 부담하기 쉽지 않은 탓에 활성화가 더딘 실정이다.

인천에서는 작년 말 기준으로 전체 직장어린이집 56곳 가운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설치의무사업장이 55곳이고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인천공항에 설치된 한 곳뿐이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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