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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첫 소형 SUV '코나' 발표 직접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오는 13일 처음 공개되는 현대차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신차 발표 연사로 직접 나선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13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코나의 글로벌 신차 발표회에서 신차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직접 발표하는 쪽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몇 년간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여러 차례 연사로 나선 적이 있지만 신차 소개를 직접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코나' 외관디자인 콘셉트 공개
현대차 '코나' 외관디자인 콘셉트 공개현대자동차는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를 내달 13일 국내에서 공개한다고 30일 전했다. 현대차는 스타일과 주행 안정성, 전방 시계성을 모두 고려한 파격적인 외관디자인 콘셉트를 담은 새로운 티저 영상과 이미지도 공개했다. 사진은 현대차 '코나'의 외관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주는 전측면 렌더링. 2017.5.30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현대차가 경쟁사보다 소형 SUV 세그먼트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코나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코나는 현대차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로 쌍용차 티볼리에 도전장을 냈다.

현대차는 올여름 한국을 비롯해 유럽, 북미 등 주요 선진시장에 코나를 출시하며 세계적인 SUV 열풍을 주도하는 소형(B세그먼트) SUV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3년 1만 2천대 수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0만 7천대 규모로 성장했다. 2022년에는 12만대 이상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코나의 기본 가격을 2천만원 이하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CES에서 발표하는 정의선 부회장
CES에서 발표하는 정의선 부회장(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 미디어 콘퍼런스 발표에서 미래 자동차의 이동성을 세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자율 주행으로 운전자를 자유롭게 만들며 초연계 사회의 허브 노릇을 하는 게 미래의 자동차다. 2017.1.5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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