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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文대통령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8월 중에 마련하라"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일 "8월 중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어려운 경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보고하고 중장기 구조적 대응방안을 별도 보고회의를 통해 다시 보고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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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정의용 "사드 진상조사 '한미동맹에 영향없다' 美에 설명"

청와대는 1일 '사드 보고 누락' 파문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조사 지시 배경을 미국 당국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제가 외교부 경로를 통해서 미국 측에 이번 보고 누락 경위를 조사하게 된 배경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국내적 조치이고 한미동맹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dRh5KCDAbM

■ 文대통령 "일자리 추경 최대한 빨리…직접 국회 찾아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일자리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적절한 시기에 국회에 가서 시정연설 형태로 의원들께 설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 추경도 최대한 빠르게 국회에 제출해 달라. 국회의 협력을 구하는 노력을 우리가 열심히 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RG5K-DAbN

■ 檢 정유라에 범죄수익은닉·업무방해 등 '3대혐의'구속영장 방침

검찰이 강제송환된 정유라(21)씨에게 삼성그룹으로부터 받은 지원 자금을 은폐하려 한 혐의, 이화여대 업무방해, 청담고 편법 출석 인정 등 '3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정씨의 체포영장에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총 세 가지 혐의명이 기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YdRf5KkDAbY

■ 국정원 1차장 서동구, 2차장 김준환, 3차장 김상균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정원 1차장에 서동구(62) 주파키스탄 대사를, 2차장에 김준환(55) 전 국정원 지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국정원 3차장에는 김상균(55) 전 국정원 대북전략부서 처장을 발탁했다. 서동구 1차장은 서울 출신으로, 주(駐) 유엔 공사 및 주미 대사관 공사를 지낸 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주파키스탄 대사를 지냈다.

전문보기: http://yna.kr/KfRB5K1DAbX

■ 안현호 靑일자리수석 내정취소…일자리기획비서관에 이호승

청와대가 1일 안현호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에 대한 내정 인사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내정자는 지난달말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 수석에 내정돼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안 내정자의 내정 취소는 인사 검증 등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ZdR25K-DAbp

■ 충남·경기·전남 가뭄확산 비상…정부, 166억원 추가지원

충남 서부와 경기 남부, 전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정부가 피해 지역에 가뭄대책비 166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생활·공업용수도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는 보령댐 주변 지역은 인근 댐에서 물을 끌어오는 등 급수체계가 조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뭄대책비 116억 원, 저수지준설 사업비 50억원 등 총 166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5bRq5KqDAbk

■ 서울 미세먼지 심하면 '차량 2부제·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차량 2부제를 자율로 하는 대신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준을 강화한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가 생긴다. 서울시는 지난달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에서 참가 시민 3천명이 논의한 내용 등을 토대로 1일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bRY5K8DAbs

■ 부산 공장서 유해 가스 누출…"반경 1㎞ 대피권유"

부산의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유해 가스가 누출되면서 반경 1㎞ 내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권유가 내려졌다. 1일 오전 7시 52분께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노란색 가스가 누출돼 주변을 뒤덮었다. 공장 내 80t 규모의 폐수 저장조 안에 있는 슬러지(오니)에서 발생한 이 가스는 공장 건물 틈과 굴뚝을 통해 밖으로 빠르게 퍼졌다.

전문보기: http://yna.kr/ObRL5KVDAbj

■ 서울 강남에도, 전남에도 주먹 우박 '와르르'…24도에 웬 우박?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전남과 서울 등에서 여름 우박이 쏟아져 일부 지역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반짝' 소나기가 온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구를 비롯한 서울 남남동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 기상청은 우박을 직접 관측하지는 못했지만, 레이더 시스템 등을 통해 이들 지역에 우박이 떨어진 사실을 파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dRJ5KNDAb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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