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남경찰 "올해 5개월간 난폭·보복운전자 225명 검거"

충남경찰 "올해 5개월간 난폭·보복운전자 225명 검거" - 1

(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5월 보복 및 난폭 운전자 225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보복운전자 79명, 난폭운전자 146명이다.

보복 이유는 상대 차량이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켰다는 것이 30건(38%)로 가장 많았고 상대 차량 끼어들기 및 급차로 변경 21건(27%), 진로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 11건(14%), 서행 운전 4건(5%), 기타 13건(16%) 등의 순이었다.

지난 3월 아산에서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위협적으로 운전하고 이에 항의하는 운전자를 보닛에 매달고 달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보복 운전자들은 급제동·급감속을 하거나, 지그재그 운전을 해 상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거나 실제 욕설을 하기도 했다.

난폭 운전으로 검거된 146명은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정당한 사유 없는 경적 울리기 등으로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제보가 난폭·보복운전자들 검거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민신문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6: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