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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광주시의원 "대통령 광주공약 점검 기획단 구성해야"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의회 전진숙 의원(북구 4)이 1일 가칭 '대통령 광주 공약 점검 기획단' 구성을 제안했다.

광주시의회 전진숙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의회 전진숙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전 의원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연설에서 이렇게 제안하고서 "기획단은 문재인 정부의 광주공약을 지속적으로 점검, 추진하도록 하고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

기획단에는 시와 시의회,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광범위하게 참여한다.

또 공약에서 빠진 스마트 제조혁신단지 조성, 환경산업 육성 기반구축,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 사업 등의 추가 반영도 기획단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전 의원은 시 현안으로 ▲ 일자리 지키기 대책 촉구 ▲ 성(性)평등 인사정책 촉구 ▲ 광주신세계백화점의 복합쇼핑몰사업에 대한 신중한 접근 ▲ 남북교류사업 적극 추진 ▲ 도심팽창 억제와 자치구간 균형발전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의회사무처장의 의회 인사권 행사도 주장했다.

전 의원은 "사무처장은 사무처 직원 업무를 총괄하고 의회 독립성을 가늠하는 상징적 자리다"며 "의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의회가 인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 인사혁신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제안한다"며 "시의회가 즉각 시장과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행부가 사무처장을 포함한 시의회 사무처 직원 등에 대한 인사를 시의회 의장과 협의하게 돼 있는 현행법 규정을 원천적으로 손질해야만 인사권 논란을 피할 수 있는 만큼 의회사무처장의 의회 인사권 문제는 쉽게 해결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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