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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근린공원 민간개발 무산…공영개발 검토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추진 중인 호암근린공원 민간 개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동 15만6천497㎡를 공원으로 개발할 호암근린공원 민간 사업자를 지난달 31일까지 공모했지만 지원 업체가 한 곳도 없었다.

호암근린공원은 사업 대상지의 70%를 공원으로 개발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공동주택이나 상업용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개발 중인 호암택지 지구와 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도심공원을 조성하고 한쪽에는 주거·상업시설을 건립하는 게 핵심이다.

업체들은 공모 서류에 토지주 50% 이상의 사업 동의서가 포함됐으나 토지 비용에 대한 견해차로 동의서 확보가 쉽지 않자 공모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는 민간 개발 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공영개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1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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